·​ 가장 기본적인 사각형 재단
​ ·​ 추가 비용 없음
​ ·​ 가장 일반적인 재단 방법이며 추가 비용이 없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
 ​·​ 뒷면의 후지(점착성분 보호 필름)를 떼어내기가 조금 불편함
​​ · ​후지제거 편의성 : ★​★​★☆​​​​​​☆​ ​

 ·​ 주문자가 제공한 칼선(일러스트 파일) 모양대로 재단
​ ·​ 기존 인쇄용어로 '도무송' 이라고 많이 불리고 있으나 ​​​​정확한 영문 명칭은 'Die-cut (다이컷)'

​ ·​ 추가 비용 발생됨
​ ·​ 원형, 마름모, 귀도리(라운딩) 등 사각형태를 제외한 모양 그대로 재단 
 ​·​ 모양이 복잡할 수록 후지(점착성분 보호 필름)를 떼어내기가 불편함
​ ·​ 후지제거 편의성 : ★​★​★​☆​​​​​​☆​​​​​​

 ·​ 후지(점착성분 보호 필름)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재단 방법

​ ·​ 영문 명칭은 'Kiss-cut (키스컷)'

​ ·​ 추가 비용 발생됨
​ ·​ 필요한 모양대로 반칼(뒷면 후지는 재단하지 않고 스티커 원단만 커팅)을 한 후, 사방으로 여유분을 두고 후지까지 완전히 재단

​ ·​ 후지제거 편의성 : ★​★​★​★​​​​​​​☆​​

 ·​ 후지(점착성분 보호 필름)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재단 방법, 작은 사이즈의 여러 스티커를 모아서 하나의 사각 재단 형태로 재단

​ ·​ ​팬시점(캐릭터 상점) 및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캐릭터 모음 스티커 상품이 대표적임

​ ·​ 영문 명칭은 'Sticker-seet (스티커 시트)'

​ ·​ 추가 비용 발생됨 (주문한 사이즈의 완성된 출력물 속, 커팅할 스티커의 갯수에 따라 추가 비용이 달라짐)
​ ·​ 반칼(뒷면 후지는 재단하지 않고 스티커 원단만 커팅)로 커팅한 다수의 스티커들 사방으로 여유분을 두고 후지까지 완전히 재단

​ ·​ 후지제거 편의성 : ★​★​★​★★​​

​ ·​ 사각재단을 한 상품의 후지(뒷면 점착성분 보호 필름) 제거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한 방법​​

​ ·​ 추가 비용 있음
​ ·​ 사각재단의 후지 제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각재단 후, 뒷면의 후지만 가로 혹은 세로 중앙에 칼집을 내는 방식
​ ·​ 후지제거 편의성 : ★​★​★​★★​​​​

​ ·​ 모양재단을 한 상품의 후지(뒷면 점착성분 보호 필름) 제거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한 방법​​

​ ·​ 추가 비용 있음

​ ·​ 모양재단의 후지 제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양재단 후, 뒷면의 후지만 가로 혹은 세로 중앙에 칼집을 내는 방식
​ ·​ 후지제거 편의성 : ★​★​★​★★​​​​